A potentially "immortal" jellyfish species that can age backward—the Benjamin Button of the deep—is silently invading the world's oceans, swarm by swarm, a recent study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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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2010에서 mathtype 사용하기
[펌]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3x3x3 큐브 맞추기
http://blog.naver.com/epr57/100061588620
http://blog.naver.com/epr57/100061640749
http://blog.naver.com/epr57/100061894042
http://blog.naver.com/epr57/100062337305
http://blog.naver.com/epr57/100062585300
Or
http://suhak.tistory.com/231
http://blog.daum.net/19vangogh81/4200544
http://modernlilac.tistory.com/415
ECIR (유럽 정보검색 학회) 소개 & 학회 참석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준비
작년에 시애틀에서 뵈었던 HKUST의 김성훈 교수님께서 쓰신 학회에 *잘* 참여하기라는 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널을 중시하는 다른 분야와 달리 Computer Science 분야에서는 최신 연구 성과가 학회를 통해 확산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학회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얻는 것이 연구자로서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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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fidea.tistory.com/entry/ECIR11을-준비하며-학회-참석의-효과를-극대화하기
학회에 *잘* 참여하기
학회 (conference) 참여야 말로 연구자들에게는 큰 기쁨중 하나입니다.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고 재미있고 신나는 소식들을 듣고, 좋은 장소에서 맛있는것을 먹으며...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하와이에서 열리는 SE분야 최고의 학회, ICSE가 더욱 기다려지고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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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story.tistory.com/77
[스크랩] 회로 설계를 하기 위한 준비
기본적으로 관련 이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관련 EDA tool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설계하는 분야의 현 상황에 대한 정보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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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hamu81/90053892811
Using MATLAB to Teach Programming to First-Year Engineering Students at Boston University
By Dr. Stormy Attaway, Boston University
Send e-mail to Rohit Shenoy
In the 20 years that I’ve been teaching Introduction to Engineering Computation, we’ve used several different languages, including Pascal, Fortran, C, and C++, but the course remained fundamentally unchanged until recently, when an engineering faculty task force met to rethink the course objectives.
Faculty from the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department initiated the change, telling the committee that they would like all students to learn the basic programming concepts using MATLAB® so that students could then effectively use MATLAB in their upper-level courses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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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생활 - Time Management by 이정희
쓸만한 보급형 흑백 레이저 복합기, 브라더 MFC-7340
[펌]물리학 신입생에게
'내가 만약 물리학 신입생이 된다면' 이라는 쓸데없는 가정을 피하고 -_-
후배들에게 건네는 물리학 추천 도서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포스트는 진화할 예정이니 코멘트 언제나처럼 웰컴입니다)
1학년 : 딱 Feynman의 'Lectures on Physics' 3권만 충분히 즐겨도 모자람이 없음 (이후 4년 내내 즐길수 있는 책). 연습 문제는 다른 '일반물리'책을 통해 풀면 됨.
2학년 : 국내 유수 대학과 미국 유수 대학의 커리큘럼을 따르자면, 역학, 전자기학, 수리물리 등이 필수 과목. 역학은 Marion & Thornton의 책이 무난하지만, 앞부분이 약간 지겨울 수 있음. Simon의 책도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데, 조금 더 물리적이고 어려움. 하지만, 무엇보다 Landau의 Mechanics를 읽게 된다면 ... 그 엘레강트한 ㅜoㅜ 스토리 전개에 감동 받지 아니할 수 없음. 강단있는 학생이라면, 1학년 때 Feynman의 책을 읽고 바로 한번 뒤적거려보는 것도 좋을듯. 전자기학은 Griffiths의 책을 강력 추천. 이렇게 쉽게 쓴 전자기학 책, 또 있나? 없을껄. 수리물리는 Arfken. Arfken의 책이 물리적 상황에 적용되는 수학을 잘 보여주는 것 같음 (Boas에 비해). 아, 그리고 현대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을 살짝 둘러보게 되는데, 이 때부터 3학년 양자역학 들을때까지 아주 도움이 될 책이 있으니, Eisberg & Resnick의 Quantum Physics of Atmos, Molecules, Solids, Nuclei, and Particles란 책이다, 강추.
3학년 : 열/통계물리학과 양자역학이 필수. Reif 책은 열물리 관점에서 시작하고, Kittel 책은 통계관점에서 시작한다. 일장일단이 있을테지만, 어느 책을 먼저 보더라도, 후에 다른 책을 반드시 들춰볼 필요가 있음. 양자역학은 Griffiths의 책을 강력 추천. 양자역학은 좋은 교과서가 무지 많지만, 그 중 Griffiths가 처음 배우는 사람이 가장 무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졌다. 앞서 전자기학을 쓴 그 Griffiths랑 동일 인물. 클래식으로 분류되는 양자역학 교과서로는 Merzbacher와 Schiff가 있다. 두 책 모두 Griffiths보다는 약간 수준이 높다.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을때 들춰보는것도 좋을듯. 다른 많은 책들이 이 두 권의 철학아래 파생되어 나왔다고 이야기할수 있을정도. 하지만, 하지만 달라도 뭔가 다른, 걸작이 있으니, 바로 Dirac의 양자역학 책이다. 이론이라는게 어떻게 전개되어 나가는지를 볼수 있는 기회. 탄탄한 논리로 차근차근 양자역학을 만들어간다.
4학년 : 광학, 입자물리학, 상대론, 응집물리학, 생물물리학 중 보통 선택해 듣지만 ... 다 들어야 되지 않겠나?
미국에서 예전에 이공계 대학 1,2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물리 교재 개발이 붐이었던 적이 있다. 그 결과물 중 Berkeley series와 MIT series가 특히 유명하다. 둘 모두 Mechanics, Electromagnetism, Quantum Mechanics, Thermal and Statistical Phyiscs, Waves 등에 대한 책들을 내놓았고, MIT 시리즈에는 Relativity가 추가되어 있다. 이제는 old 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이 중 많은 책이 아직도 당당하게 사용되고 있고, 실제로도 굉장히 좋은 책들이다.
이론물리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Landau & Lifshitz series는 단연 걸작들이다. 특히, Mechanics, Statistical Physics, Quantum Mechanics, Classical Theory of Fields 등은 현재도 두고두고 읽혀지고 있다. 새로운 과목을 배울 때마다 Landau의 관련 책을 들추게 되는. Landau의 책은 'lucid'와 'pedagogical'이란 두 단어로 요약된다.
너무도 유명한 Feynman Lectures on Physics 은 1학년 때부터 내내 옆에 두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좋은 한글 번역판도 이제 나왔다.
* * * * *
정리해보면
고전역학 : Marion & Thornton (or Simon or any equivalent)
전자기학 : Griffiths
양자역학 : Griffiths , Resnick & Eisberg
수리물리학 : Arfken
열/통계역학 : Reif, Kittel
물리학일반 : Feynman
이상이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이상적인 교과서 모음이다.
여기에 위에서 소개한 참고도서 중 한 두권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 * * * *
뒷글에 galley16님께서 소개하신 위키피디아는 인터넷 시대의 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죠. 사실 물리학과 관련된 거의 모든 내용도 여기에 들어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각 개념에 대해 교과서 수준의 자세한 설명들이 함께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위키가 이렇게 잘 조직되고 상세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는 사실은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이 얻게된 새로운 통찰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
책을 찾기 번거로울때 위키피디아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부생에게는 어려움이 좀 있을것 같기는 하지만요.
물리학자들의 프로필도 꽤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현대를 주름잡는 많은 이론 물리학자들의 사진들은 (아마도 프로필도 함께) 옆에 링크되어있는 젊은 물리학자 Lubos Motl이 많은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 * * * *
물리학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유용한 인터넷 백과사전은
Erick Weisstein의 World of Science.
Mathematica를 만든 위대한 Wolfram 사이트에서 함께함.
하버드 MBA출신이 멕시코 어부에게 삶을 배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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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잡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멕시코 어부 왈,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자 미국인이 재차 물었다.
" 왜 좀 더 시간을 들여 물고기를 잡지 않나요? 더 많이 잡을 수 있을텐데...."
멕시코 어부는 적은 물고기로도 자신과 가족들에게는 충분하다고 했다.
"그럼 남은 시간에는 뭐하세요?"
"늦잠 자고, 낚시질 잠깐 하고, 애들이랑 놀고, 마누라하고 낮잠 자고... 밤에는 마을에 가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합니다. 기타 치고 노래 하고... 아주 바쁘지요...."
미국인이 그의 말을 막았다.
"사실 제가 하버드 MBA입니다. 제 말 들어보세요! 당신은 매일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낚시질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더 많은 수입이 생기고 더 큰 배도 살 수 있겠죠. 큰 배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배를 몇 척 더 살 수 있고, 나중에는 수산회사도 세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조그만 마을을 떠나 멕시코시티나 LA, 아니면 뉴욕으로도 이사할 수 있다구요!"
이번엔 어부가 물었다.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걸리죠?"
"20년..., 아니 25년 정도요."
"그 다음에는요?"
"당신 사업이 진짜로 번창했을 때는 주식을 팔아서 백만장자가 되는 거죠!"
"백만장자? 그 다음에는요?"
"그 다음에는 은퇴해서, 바닷가가 있는 작은 마을에 살면서, 늦잠 자고 아이들이랑 놀고, 낚시질로 소일하고, 낮잠 자고... 그리고 남는 시간에 술 마시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죠!"
네이버 오늘의 과학
090106 : 0.999...는 1? _ 알쏭달쏭한 무한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22
090113 : 4차원 세계 _ 수학으로 상상하기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45
090120 : 1+1이 2인 이유 _ 에디슨의 질문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68
090127 : 동양의 산학 _ 우리 선조들의 수학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87
090203 : -1 x -1 = 1? _ 파스칼도 몰랐다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106
090210 : 소수가 뭐길래? _ 분해할 수 없는 수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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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4 : 큰 수의 이름 _ 수의 이름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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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이많은 엔지니어가 여전히 회사에서 많이들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희팀에만 해도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엔지니어와
이미 은퇴할 나이가 지난 할아버지 엔지니어가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때는 저에겐 정말로 충격이었습니다.
한국의 삼성반도체에서 일할때는 40대중반만 되도 거의 자진 퇴사해야될것 같은 분위기였거든요.
그 나이때되면 거의 동기들은 없어지고 상무는 달고 있어야하는데 그 정도 직급에 도달 못하면 거의 퇴사해야한다는 것의 거의 모든 한국 대기업의 현실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반도체 연구직으로 회사생활 거의 10년하면서 정년 퇴직하는 사람은 보지도 못했고 자녀들중에 대학간다는 직원들도 거의 못봤습니다. 거의 나이가 많아야 중고등학생이었습니다. 참고로 우리팀의 상무님은 제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일때 상무님 아이는 유치원생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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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http://kr.blog.yahoo.com/anth8846/1358
발로 기타 연주하는 외국인
그저 놀라울뿐...
저정도 노력은 해야 노력 했다고 말 할 자격이 있는거다...
가장 성공한 해외파 차범근
그리고 그의 활약 영상
http://www.mgoon.com/view.htm?id=1883529
"Immortal" Jellyfish Swarm World's Oceans
취업 준비는 ‘나만의 브랜드’를 완성해가는 과정7인의 취업 고수(‘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취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 것 만이 아니었다. 중앙SUNDAY가 인터뷰한 7인의 신입사원에게 취업 준비에서 성공까지의 과정은 ‘자기 발견’이었다. 그들은 오랜 시간 자신에게 투자했다. 공부벌레가 되기보단 일벌레가 되기 위해 저마다 독특한 경력을 쌓아 왔다. 그 결과 자신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갖출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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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이 남자의 경쟁력]⑭ 수학자 김정한의 ‘사랑’
1983년 봄, 서울 연세대 신촌 캠퍼스.
수학과 강의실에 물리학과 3학년 남학생이 청강생으로 참석했다. 지적 호기심 왕성한 수재의 이미지가 연상되지만, 정작 그의 시선은 칠판보다 한 여학생에 고정돼 있었다. 입학식 때 보고 첫 눈에 반해 짝사랑해온 여학생을 보러 강의실까지 좇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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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앰프에 관해........ 믿거나 말거나?
이 곳 자유게시판을 순화시키기 위해 순수(?) 오디오 기기 이야기를 올립니다.
실은 언젠가 이런 글을 질답란에 올렸다가 질답 만 올리라고 운 영자양에게 엄중한 경고에 혼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피해온 것이지만...
너무 일찍 일어나, 할일이 없어 적다 보니, 횡설 수설한 것 같습니다. 너무 긴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읽지 마시기를.......
프리 앰프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이니 반론은 물론 사양합니다.
여기서 반도체 앰프라는 것은 현대적인 기술로 만든 실리콘 트랜지스터(Epitaxial, Ion Implant 등등의 기술을 사용한 것)나 FET나 현대적인 Audio 전용 OP Amp를 사용한 것만 지칭합니다.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나 구형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오래된 것의 특성은 좋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형이나 타용도용의 OP Amp는 오디오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프리 앰프는 입력을 선택하고 메인 앰프가 요구하는 신호 크기로 증폭하며, 신호 크기를 조정하여 적당한 출력이 나오게 조정하는 기능을 가져 콘트롤 앰프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부가 기능으로 음색을 조절하고 잡음이 많은 신호의 저역과 고역을 제거할 수 있는 것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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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T-DMB, 독일은 서비스 중단, 노르웨이는 서비스 예정
55년 미해결 수학 문제, 서울대 교수가 풀었다
미국 유타대학 그램 밀턴 교수와 함께 "폴야-세고 예측과 에술비 예측 풀어"
[ 2008-03-04 12:14:58 ]
서울대는 수리과학부 강현배 교수가 미국 유타대학의 석좌교수인 그램 밀턴 교수와 함께 수학과 물리학의 두 미해결 과제인 폴야-세고 예측과 에술비 예측을 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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